KT-비즈플레이, 클라우드 기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7 23:42:10
  • -
  • +
  • 인쇄

KT(대표 구현모)가 경비지출 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와 클라우드 기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KT Cloud bizplay)’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는 과거 수기로 진행하던 기업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의 PC와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이다. 카드사 제휴를 통해 카드 영수증 사용내역을 솔루션에 바로 받아 지출 확인부터 정산, 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사진=KT 제공


주요 제공 기능으로는 ▲영수증 자동화 처리 및 통합관리 ▲거래 명세서 자동 수집 ▲출장 비용 정산 ▲경비지출 규정관리 ▲경비지출 보고서 ▲ERP 연동 지원 등이 있다.

KT는 비즈플레이를 공공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인 KT G-Cloud 보안 인증추진을 검토 중이다. 중앙정부, 금융기관 등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요건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KT스포츠, KT M&S 등 KT그룹사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KT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등 KT 내부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다각도로 상품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는 KT 클라우드 비즈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KT는 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3개월(무약정)~6개월(약정 계약)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30일까지 비즈스토어를 통해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커피머신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상무)는 “비즈플레이에 KT의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기업 경비지출관리 혁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KT 클라우드는 앞으로 각 업계의 탑플레이어 솔루션사들과 협력하는 성공사례들을 발굴해 중소 사업자와 동반성장을 지속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파트너사들과의 사업 협력 강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KT는 클라우드향 SaaS를 구현하려는 경쟁력있는 파트너사에게 가격 경쟁력 높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상품 출시 이후에는 B2B 판로개척과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