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페이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체크카드 결제·ATM기능 지속적 확대

이필원 / 기사승인 : 2018-07-11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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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이필원 기자] LG 페이는 지난해 6월 1일 처음 선보인 이래 빠르게 발전해 왔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국내 전 카드사 사용이 가능해졌고, 지난해 11월에는 신세계, BR코리아 등으로 LG 페이 사용처를 늘렸다.


올해 들어서는 ATM 현금 인출 기능과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ATM기 휴대폰 인식부에 스마트폰 뒷면을 대기만 하면 기존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AT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통장번호를 외우거나 체크카드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감안한 기능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LG 페이 1주년 생일 케이크 함께 나눠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A9(모델명: A958KA) 1대, LG 프라엘 클렌저(모델명: BCJ1) 12대, 파리바게트 5천원 상품권 365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00잔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이렇다. 이벤트 기간 중에 LG 페이 앱의 생일 케이크 모양을 터치하면 응모 페이지로 연결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를 공유하거나 이벤트 기간에 LG 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응모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LG전자는 다음 달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사진= LG 전자 제공]


LG 페이는 서비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전방위로 진화시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하반기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오프라인 결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도 늘린다. LG 페이 온라인 결제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결제 앱을 더 쓰거나 보안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지문만 인식하면 돼 편리하다.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ATM 기능도 현재 신한은행 외에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LG 페이를 지원하는 기기도 많아졌다. LG전자는 올해 이미 출시한 LG X4, LG X4+ 등 실속형 제품군을 비롯해 알뜰폰을 제외한 올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LG 페이를 탑재한다.

사용 방법은 더욱 간편해졌다. 음성 비서인 ‘Q보이스’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LG 페이로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앱을 터치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카드 사용내역 확인, 은행 계좌 잔고 확인 등도 음성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페이는 빠르게 진화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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