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문브레이커' 스팀서 얼리 액세스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01 01:12:35
  • -
  • +
  • 인쇄

크래프톤은 30일 자회사인 언노운 월즈가 신작 '문브레이커'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문브레이커는 지난달 '게임스컴 2022'에서 글로벌 최초로 공개됐다. 50종 이상의 다양한 유닛과 전함 지원 스킬을 조합해 부대를 편성하고, 전략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펼쳐 승리하는 턴제 전략 게임이다. 

 

▲ 문브레이커 [크래프톤 제공]


실물 미니어처 게임을 디지털로 구현해 아날로그 보드게임의 감성을 재현했고, 80~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풍의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특히 각종 도색 도구로 미니어처를 색칠해 자신만의 유닛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장식들을 모아 미니어처를 꾸미고 유닛의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번 출시에 맞춰 문브레이커의 첫 번째 시즌 트랙도 공개됐다.

시즌 트랙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특정 임무들을 순서대로 완수할 때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콘텐츠로, 첫 번째 시즌 트랙을 통해 유닛 도색 프리셋, 도색 팔레트, 데칼, 부대 깃발 등 다양한 장식용 아이템과 사령관 유닛인 익스틸리어의 한정판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트랙은 약 4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또 크래프톤 공식 유튜브에 오디오 드라마 ‘문브레이커: 머나먼 원계의 이야기’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문브레이커의 첫 시즌 동안 총 3편의 오디오 드라마가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마다 새로운 오디오 드라마가 추가된다.

찰리 클리블랜드 언노운 월즈 대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문브레이커가 제공하는 특별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그룹장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언노운 월즈와 게임 커뮤니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트시그널5' 박우열, 정규리 대신 강유경과 카풀 '격화되는 삼각 로맨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 강유경, 정규리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삼각 구도가 격화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하는 가운데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추리에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시그널

2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적자전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026년 1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891억원)대비 34.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지식재산권(IP) 성장을 위한 투자 지속으로 영업 손실폭이 확대됨에 따라 '적자전환'했다. 이번 분기 쿠키런

3

코레일, 국가 R&D사업 본격 추진 ‘고속열차 차륜(바퀴) 자동검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내기술로 철도차량의 차륜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행주체는 한국철도공사 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