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동·청소년 ESG 교실 '그린클래스' 2기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07 01:24:00
  • -
  • +
  • 인쇄

LG화학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그린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리더 양성을 위해 국공립 학교와 돌봄 기관에 제공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난해 LG화학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아동·청소년 대상 ESG 교육 사회공헌 활동이다. 

 

▲ LG화학 제공


앞서 지난 1기 사업에서는 전국 483개 초·중·고와 122개 돌봄기관이 참여해 총 4만 1367명의 학생이 ESG를 학습했다.

올해부터는 초등과 중등으로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미래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진로 교육 자료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ESG 캠페인 프로젝트 '그린 콘서트' ▲전문 연사와 함께하는 ESG 교양 콘텐츠 '그린 페스티벌' 등의 활동을 '라이크 그린'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운영 중이다.

라이크 그린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참여했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양질의 교육과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이라는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실행하기 위해 ESG 교육에 적극 힘쓰고 있다"며 "아동·청소년들이 친환경 미래를 이끌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