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에너지의 날' 맞아 태양광 랜턴 제작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24 01:43:49

유한양행은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빈민국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대상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유한양행 CI]


유한양행은 매년 에너지의 날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이 행사를 전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소등하기 행사의 경우 임직원 가정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제작한 태양광 렌턴 100개를 밀알복지재단에 이달 중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유한양행은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및 전국 지점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 기기 온도를 26~28도로 설정하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등을 소등했다. 같은 시간에 임직원들도 각 가정에서 전등을 끄는 행사에 동참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를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 및 문화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개장…낙조 품은 야외 책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저녁 다대포 해변의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독서와 인문학 강연,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

2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선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근현대 조선·해양 산업화의 거친 현장을 온몸으로 지탱해 온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여성 노동자들의 생활유산이 국가 공인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

성동구 자원순환 정책, 중앙아시아 수출길…카자흐스탄 잠빌주 방문단 벤치마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의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카자흐스탄 잠빌주(Zhambyl Region) 고위 방문단이 성동구의 재활용 선별 운영 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동구 자원회수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예스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