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영상 미디어 센터 구축...라이브 커머스도 가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20 01:12:18
  • -
  • +
  • 인쇄

유한양행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계기로 중요해진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유한 미디어 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60평 규모인 미디어 센터는 웨비나, 온라인 학회, 간담회, 사내 교육,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과 함께 여러 인원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가능한 소규모 방송국 수준의 스튜디오다. 

 

▲ 유한 미디어센터 [유한양행 제공]


최대 8대까지 동시 운용이 가능한 4K급 방송 촬영 전문 카메라를 설치했고, 5M 전동 크로마키 스크린을 비롯해 350인치 이상 LED 디스플레이, 55인치 방송 프롬프터, 98인치 UHD 전자칠판 등의 설비를 갖췄다.

유한양행은 향후 이곳을 외부 기관에도 빌려줘 온라인 학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은 물론 내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학술 정보의 디지털 채널 확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한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과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의 장을 제공해 의약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정부, '사회적 대화 2.0' 가동…노사정 7개 위원회 출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중단 상태였던 노사정 사회적 대화 체계를 전면 재가동하며 노동·산업 구조 전환 대응에 공식 착수했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제1기 출범 기념 노동정책 토론회'에 참석, 노사정 대표 및 공익위원과 함께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 성장'을

2

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 후속 조치 지원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교육부의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 보호 제도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한국보육진흥원에서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개정 과정의 정책 검토, 현장 의견 수렴,

3

세아홀딩스, '세계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3년 연속 선정…국내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아홀딩스는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선정된 이후 매년 강화되는 평가 기준을 3년 연속 충족해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선정에는 전 세계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세아홀딩스는 체계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