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공장 견학 재개...내달 중순께 일반인 신청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8 01:54:30
  • -
  • +
  • 인쇄

농심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공장 견학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농심 안양공장은 2년여 만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시범 견학을 진행했다. 

 

▲ 농심 공장 임직원 가족 견학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견학로 점검과 시스템 개선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달 중순께 일반인 대상으로 신청 시스템을 오픈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장 견학을 중단하는 대신 온라인 라이브 견학을 시행했다.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160여 회를 열어 약 7000명이 참여했다.

농심의 공장 견학은 연간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농심은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6개 공장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2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3

"中 1경 소비시장 열린다"…K-소비재, 라이브커머스로 수출 '빅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 시장과 양국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