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울시에 '안심 디지털 도어록' 150대 전달...'즉시 잠김' 기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5 01:57:02
  • -
  • +
  • 인쇄

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에 4125만 원 상당의 '안심 디지털 도어록' 15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인 라오나크가 만든 안심 디지털 도어록은 문을 닫고 몇 초가 지난 뒤 잠기는 기존 제품과 달리 현관문을 닫는 즉시 잠기는 기능을 탑재했다. 

 

▲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왼쪽)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사진=호반그룹 제공]


이 제품은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의 협력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은 "안심 디지털 도어록이 1인 가구 범죄예방 등 서울시의 안전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이 발굴한 라오나크는 지난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용부, 아워홈 전 사업장 전방위 감독 착수…산업안전·불법파견 전면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용노동부가 하청업체 노동자 끼임사고가 발생한 아워홈에 대해 산업안전과 노동관계법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통합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아워홈 용인2공장을 포함한 제조공장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노동 분야 통합 기획감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용인2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2

'도장 빠진 계약' 덜미 잡힌 경동나비엔…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거래에서 서명·기명날인이 누락된 단가합의서를 대량 발급한 경동나비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했다.공정위는 경동나비엔이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3년간 98개 수급사업자에게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총 436건의 단가합의서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누락한 사

3

에듀윌, '편입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편입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대학 편입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듀윌 편입학원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 전략 설명회에 나선다.에듀윌 편입학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신촌·노원과 인천 부평 등 수도권 4개 직영 캠퍼스에서 '2027 편입 합격 전략 설명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부터 편입 준비를 시작하는 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