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ING은행과 해외사업 확대 논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21 16:07:05
  • -
  • +
  • 인쇄
ING은행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표 엘비라 크루거 농협은행 방문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는 NH농협은행이 ING은행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NH농협은행은 네덜란드 총 자산규모 1위 은행인 ING은행의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표 엘비라 크루거(Elvira Kruger)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 (왼쪽부터) 고은정 외환사업부장, 이연호 부행장, 엘비라 크루거 ING은행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표, 프레데릭 라들렛 ING 은행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무역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방문은 농협은행의 해외송금 및 수출입 신용장 등 해외 사업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기업투자금융부문 이연호 부행장과 엘비라 크루거 대표는 NH농협은행과 ING은행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 이연호 부행장은 “글로벌 환거래와 무역금융의 확대를 위한 양사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며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깊은 역사를 가진 두 금융기관이 앞으로도 외환사업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2023년 2월 기준 ING은행은 유럽계 은행그룹 중 시가총액 490억 유로로 5위 수준이며 40여개 국가에서 리테일 및 도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펑크비즘, PVT 토큰 4주간 총 4천만 개 소각…“토큰 가치 안정성과 생태계 지속성 위한 정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Web3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자체 토큰 PVT의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소각 정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펑크비즘은 매주 화요일마다 1000만 개의 PVT 토큰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4주간 총 4000만 개의 토큰을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2

한국게임산업협회, K-게임즈 청년재단과 게임·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맞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재단법인 청년재단과‘청년–게임·e스포츠 산업’ 상생 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e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관련 분야로의 청년 진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수요와 청년 인재 간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실무 역

3

동원F&B, 서울대와 맞손…건강 식문화 확산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섰다. 동원F&B는 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