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5' 조아라 "바람 피우다 남친에게 세 번 걸려" 솔직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0:52:2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고딩엄빠5’에 출연하는 조아라가 “남자친구와 교제 중 바람을 피우다가 세 번 걸렸다”고 고백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고딩엄빠5'에 출연한 조아라가 남편과 연애 당시 바람을 피우다 3번 들켰다고 고백하고 있다. [사진=MBN]

 

1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18회에서는 ‘청소년 엄마’ 조아라가 남편 박성우와 동반 출연해 “자극적인 게 좋다”는 고민을 밝히며 3MC 박미선-서장훈-인교진에게 조언을 청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조아라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청소년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조아라는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중2병’이 세게 왔다. 채팅 앱으로 남자들을 만나며 방황을 했다. 그러다 대입을 포기하고 헤어숍에 취직해, 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자상한 모습에 반해 교제했지만 나중에 남편이 나이를 속인 것은 물론, 교도소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별 위기를 맞았다”고 고백한다. 더욱이, 조아라는 “남편의 사정을 이해하게 돼 용서했고 이후에도 잘 만났으나, 오히려 제가 바람을 피워서 남자친구에게 세 번이나 들켰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주인공이 바람을 피우는 건 처음이라 놀랍다. 혹시 바람도 중독인가?”라며 황당해 한다.

 

잠시 후, 조아라는 “제 바람으로 인해 남편과 헤어졌으나,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오게 되면서 재결합했고, 이후 동거를 하다가 임신 4개월 차에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대리운전을 하는 남편의 휴대폰을 몰래 보다가 외도를 의심해 남편과 싸웠다”고 토로해 걱정을 안긴다.

 

재연드라마가 끝이 나자, 조아라가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의외로 금실이 좋아 보이는 부부의 모습에 박미선은 “재연드라마 속 그분들 맞죠?”라고 재차 확인한 뒤, “이렇게 다정하게 나오신 걸로 봐서는 부부 갈등이 잘 해결된 것으로 보이는데 (‘고딩엄빠’에) 나오신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 이에 조아라는 “제가 자극적인 것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조아라가 말한 ‘자극’이 어떤 의미인지, 조아라X박성우 부부의 사연은 1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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