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이혜원 "장거리 여행 운전, 내가 해"→안정환 "내가 다 해" 진실공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0:09: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안정환과 이혜원이 장거리 여행에서 운전대를 잡는 사람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여 웃음을 안긴다. 

 

▲'선 넘은 패밀리'에 '몽골 패밀리' 이대열X이지아 커플이 출연해 고비 사막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채널A]

 

2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1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으로 선 넘은 샘 해밍턴, 크리스, 레오가 패널로 함께해 ‘몽골 패밀리’ 이대열X이지아 커플이 준비한 ‘고비 사막 명소 톱3 투어’를 지켜보며 유쾌한 입담과 정보를 더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이대열X이지아 커플은 예비 장인·장모와 몽골 고비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대열은 “예비 사위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00km의 대장정 중, 첫 목적지까지 약 630km를 가야 한다. 엄청 와일드한 몽골 여행이라 장인이 직접 운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그래도 장인어른이 운전을 하시는 건 좀 그렇지 않나?”라며 의아해하고, 유세윤은 “대열 씨가 가는 곳은 국제면허증이 있어도 직접 운전하기가 힘든 곳”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이혜원에게 “장거리 여행을 하면 (부부 중) 운전 누가 하는지?”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혜원은 “제가 한다”라고 답하는데, 안정환은 곧장 발끈하면서 “무슨 소리냐? 그렇게 말하면 다 진짜인 줄 안다”고 강력 해명한다. 이어 “다 내가 한다. 죽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이혜원은 “옛날에 누가 운전했냐?”라고 반격하고, 안정환은 “옛날에 몇 번 (아내가) 했다”고 인정한 뒤 “선수 시절, 내가 피곤하니까 (아내가) 해 준거고, 은퇴하고 나서는 내가 다 했다”라고 구구절절 해명한다. 

 

두 사람의 옥신각신 케미에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이대열X이지아 커플은 장인·장모와 본격적으로 고비 사막 톱3 명소 투어에 돌입한다. ‘독수리 계곡’이란 뜻을 갖고 있는 ‘욜링암’을 시작으로,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차강 소브라가’, 그리고 고비 사막에서 가장 큰 모래 언덕인 ‘홍고린 엘스’ 등을 방문하는 것. 숨 막히는 절경이 펼쳐지자 스튜디오 MC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 하고, 특히 유세윤은 사막을 내달리는 말들의 모습에 “진짜 영화 ‘놈놈놈’의 한 장면 같다”라고 감탄한다. 송진우 역시 “무협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며 입을 쩍 벌린다. 

 

신비로운 대자연의 풍광을 담은 이대열X이지아 커플의 ‘몽골 고비 사막의 톱3 명소 투어’는 20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1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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