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무 ‘집콕족’ 겨냥 마케팅 나선 이마트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13 0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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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생필품 최대 50% 할인 및 인기 게임 협업 상품 선보여

광복절 대체휴무일로 휴가철 연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콕족이 늘고 있어 이를 감안한 유통업계 마케팅이 돋보인다.

이마트는 연휴를 맞아 13일부터 16일까지 ‘e날 특가’ 행사를 연다.
 

▲사진 = 이마트 제공

 

14일과 15일은 주말 한정으로 집콕족 밥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생 연어초밥, 오리슬라이스, 대추방울토마토, 산지직거래 통영 햇 국물멸치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산두부 전 품목, 즉석 국탕 전 품목, 분말/고형 카레, 짜장 전 품목, 냉동 돈까스 전 품목을 1+1 증정하며, CJ 냉동 군만두, 냉장 닭가슴살 전 품목, 골뱅이/꼬막 전 품목, 과일 통조림 전 품목, 상온 커피 음료, 생 착즙음료는 2개 구매 시 50%를 할인한다.
8월 14일 단 하루 행사로 한우 채끝 1등급 구이용을 전 점포에서 5000팩 한정으로 특가에 판다.
 

아울러 14일~16일 생필품 최대 50% 할인행사도 기획했다.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13일부터 16일까지 일 한정 특가행사와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집콕족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생필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알찬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이마트24 제공

 

편의점 이마트24는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와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스페셜 도시락 2종을 판매한다.

‘든든한 강호의 반반고기 정찬’은 제육과 불고기 타입 2가지 고기 반찬과 감자볶음, 진미채, 계란말이, 볶음김치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이다.

‘푸짐한 강호의 올뉴 기찬 도시락’은 제육볶음, 미트볼, 브로콜리베이컨, 어묵볼, 계란, 진미채, 김치 등 집밥처럼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셜 도시락 2종엔 천애명월도 게임 아이템 꾸러미 쿠폰을 100% 담았고, 도시락 패키지에 게임 캐릭터를 활용했다.

도시락 구매 후 동봉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3만원 상당의 아이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한 번만 사용가능하며, 도시락 재구매를 통해 일주일 세 번,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0번까지 입력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요소처럼 아이템을 많이 제공 받은 유저는 추가 아이템도 노려볼 수 있다.

3회, 5회, 10회, 20회, 30회 등 지정된 사용량마다 추가 아이템이 제공된다.

9월 8일까지는 판매를 기념해 이마트24 도시락 모든 상품에 천애명월도 3개 아이템을 모두 제공하는 쿠폰도 동봉한다.

이마트24의 게임 협업은 도시락 주요구매층이 게임 유저와 상당 부분 겹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영수 이마트24 마케팅팀 과장은 “집에서 홈밥과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도시락에 게임 아이템까지 제공하는 이번 협업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협업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이마트24와 협업업체의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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