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여성 변호사-남성 화가, 직업 차이 넘는 로맨스 가능할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08:29: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직업과 나이를 모두 듣고 나서, 기분이 어때요?”

 

채널A ‘하트페어링’의 우재X제연이 서울 ‘페어링하우스’의 둘째 날 ‘카풀 데이트’에 돌입한 가운데, ‘男화가’와 ‘女변호사’가 직업적 차이를 극복하고 로맨스를 꽃피울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연과 우재가 카풀 데이트에 나선다. [사진=채널A]

 

18일(금) 밤 10시 50분 6회를 방송하는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거쳐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해 20일 동안 함께 생활하게 된 입주자 8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의 둘째 날 이야기를 비롯해, 전날 밤 진행된 입주자들의 직업&나이 정보공개에 관련한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선 정보공개에서 제연은 ‘1995년생 변호사’, 우재는 ‘1990년생 화가’라는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직업적 간극을 확인했던 터. 무엇보다 ‘알파걸’ 제연의 직업 공개 직후 첫 멘트로 “어쩌다가…”라는 발언을 하며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던 우재는, 이날 밤 고민 끝에 제연에게 “내일 같이 나갈래요?”라고 제안한다. 이에 제연이 우재의 제안을 수락하면서,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우재의 차를 같이 타고 출근하며 자연스럽게 ‘카풀 데이트’를 진행하게 된다. 

 

먼저 차 안에서 우재는 이탈리아에서 진행한 데이트 내내 제연의 ‘페어링북’ 색깔을 지원의 ‘페어링북’인 초록색으로 확신한 데 대해, “진짜 내가, 헛짚어도 너무 헛짚었다…”라고 말하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제연은 “다들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면서도, “사실 어제 (우재가 나라고 확신한) 지원의 ‘페어링북’을 읽어 봤다”라고 말해 우재를 더욱 당황하게 한다. 우재의 ‘헛다리 행보’ 고해성사에 대한 제연의 반응은 어떨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더불어 제연은 우재에게 “나이-직업 정보공개에서 가장 의외였던 사람은 누구였어요?”라고 묻는데, 우재는 “제연 씨”라고 즉답하며 “제일 반전이었다”라고 말한다. 직후 우재의 표정이 다소 어두워진 가운데, 한참 동안 생각에 잠긴 우재는 긴 침묵 끝에 제연에게 “어제 직업과 나이를 모두 듣고 나서, 기분이 어때요?”라며 직접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에 관한 제연의 솔직한 답변을 비롯해, ‘5세 연하 변호사’와 로맨스를 싹틔우게 된 ‘화가’ 우재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 전사 AI 전환 속도전…신동빈 "AX는 생존 과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며 그룹 차원의 AI 혁신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해 AI 서비스 제작과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

2

에어서울,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나선다…항공권·K뷰티 혜택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국내 대표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바비톡과 공동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뷰티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대상 노선은 나리타(도쿄),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3

메디큐브, 잠실 팝업에 2만5000명 몰렸다…뷰티테크 체험에 외국인도 '북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피알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운영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 누적 방문객 수가 약 2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Pink Glow Tech Lounge)'를 콘셉트로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