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앨범 초동 30만장↑+'KCON LA' 확정까지 '비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08:12:2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연이어 기록하며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으로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다.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탄탄한 팬덤이 실제 수치로 이어지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무대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MODYSSEY는 음악방송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22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TOP5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호응은 글로벌 활동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MODYSSEY는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출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 무대에도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했다. 데뷔 직후부터 해외 대형 공연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앨범 판매량, 방송 활동, 글로벌 무대까지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MODYSSEY가 향후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메딕스, 복합 필러 '밸피엔' 러시아 특허 확보…유라시아 공략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차세대 복합 필러 '밸피엔'의 러시아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선점해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휴온스그룹 계열 휴메딕스는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폴리뉴클

2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이어지는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올해 북미 데이터센터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를 반년 만에 뛰어넘으면서 현지 사업이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마티카 바이오, '플랫폼 종속' 타파…'개방형 CDMO' 출사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폐쇄적인 사업 관행을 깨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술과 공정을 고객사에 개방하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전략을 앞세워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시장에서 차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