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현대홈쇼핑서 ‘미서부 완전일주’ 인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8:31:0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지난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이 방송 한 회 만에 약 1500건의 주문과 약 3000명의 예약을 기록하며 미서부 여행 상품 가운데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당 상품이 현대홈쇼핑 미서부 패키지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검증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 후기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아 온 노랑풍선의 대표 장거리 상품으로, 자연과 도시, 휴식과 체험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일정 구성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 [사진=노랑풍선]

 

‘미서부 완전일주 10일’은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 글랜캐년 등 미서부 4대 캐년을 비롯해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로 알려진 모뉴먼트밸리와 홀슈밴드 등 핵심 자연 관광지를 포함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 관광을 결합해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차별화 요소도 눈에 띈다. 업계 최초로 자이언 캐년 핫스프링스 온천욕 체험을 포함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메인 스트리트 인근 준특급 호텔을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에서 총 3회의 이지 트레킹을 진행해 체험형 여행 요소를 강화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연 관광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동 위주의 일정이 아닌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후기와 데이터에 기반한 차별화된 장거리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모바일골프·자이언트골프, 통합 법인 출범… AI 기반 ‘골프 테크’ 리딩 기업 도약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골프 여행 플랫폼 기업 모바일골프와 자이언트골프가 통합 법인 체제로 공식 출범하며 골프 여행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통합은 동일 대표 경영 체제하에 운영되던 두 조직의 자원과 기술력을 하나로 결집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압도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 통합의 핵심은 자

2

넥써쓰, 유상증자 추진…전략적투자자·게임사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자(SI)뿐만 아니라 다수의 게임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최소 3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1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넥써쓰의 유상증자에 전략적 투자자 외에도 게임업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미 250억원 이상이 사실

3

건협,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학교에 보건·교육 지원 나선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가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채택학교의 보건·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류 확산으로 한국어 학습 수요가 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교육과 보건을 결합한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건협(회장 김인원)은 15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사전조사 모니터링단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