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장동민 XX와 속옷 분리하는 버릇 있어" 극한 폭로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36:4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중국 장가계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안긴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0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대협곡 투어에 나선 가운데, ‘행동 빙고’ 게임을 하며 서로의 버릇과 습관을 폭로하는가 하면 세상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 위에서 아찔한 인생샷을 찍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숙소에서 렌터카를 타고 홍인규의 장모님이 추천한 ‘대협곡 투어’에 나선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유세윤은 “우리들의 습관이나 버릇을 주제로 한 ‘행동 빙고’ 게임을 해서 렌터카 독박자를 뽑자”고 제안한다. 이때 홍인규는 “세윤이는 대체로 좋은 습관만 갖고 있는데, 안 멋진 버릇도 있다. 바로 코딱지를…”이라며 유세윤의 비밀스런 행동을 폭로한다. 이에 질세라 김대희도 “동민이는 XX와 속옷을 분리하는 버릇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파국으로 치닫는(?) ‘독박즈’의 ‘행동 빙고’ 게임 현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와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가계 대협곡에 도착한다. 특히 이곳은 무려 430m의 길이에 교각도 없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유리 다리’로 유명한데, 아찔한 유리 다리에 발을 디딘 ‘독박즈’는 “와, 너무 무섭다”, “찌릿찌릿하다”며 눈을 질끈 감는다. 김준호도 “무서워서 돌아버릴 것 같다”면서 사족보행으로 바닥을 기어간다. 급기야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저 건들지 마시라. 농담 아니다”라며 긴장 태세를 보인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이 다리 위에서 사진을 남겨야 진정한 남자”라며 유리 다리 위에 다 같이 누워서 인생샷을 찍자고 말한다. 이에 김준호는 “너희들끼리 찍어”라며 ‘얼음’이 되는데, 홍인규는 “보여줘~, 쌍둥이 아빠!”라고 그를 독려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준호의 2세를 쌍둥이로 예언한 홍인규의 발언에 김준호는 “너 때문에 자꾸 가짜뉴스 나잖아!”라며 황당함에 혀를 내두른다. 과연 김준호가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지, 그리고 아찔한 단체 인생샷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협곡 투어’에 나선 ‘독박즈’의 장가계 여행 2일 차 이야기는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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