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삼성출판사 누르고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1위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0:32:0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1위에 웅진씽크빅이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은 교육 상장사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6만 129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은 웅진씽크빅이 1위를 탈환했으며, 삼성출판사(2위), 비상교육(3위), 메가스터디교육(4위), NE능률(5위), 멀티캠퍼스(6위), 크레버스(7위), 윌비스(8위), 대교(9위), 디지털대성(10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순위는 디지털 학습 수요의 확대 속에서 각 기업의 콘텐츠 전략과 플랫폼 경쟁력에 대한 실효성이 반영된 결과다. 웅진씽크빅의 1위 복귀와 삼성출판사의 2위 상승은 학습 경험의 다양화와 키즈 콘텐츠 시장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특히 골드앤에스 탈락, 윌비스와 디지털대성의 진입은 온라인 기반 교육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사용자 경험·콘텐츠 제공 방식이 순위 변동의 핵심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교육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은 AI 학습 서비스 도입과 개인화 기술 확장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식음료 상장사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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