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차세대 원톱 입증...'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 1위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09:2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 1위에 투어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1억 3875만 9455건을 분석했다.

특히, 이번 순위는 기존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팬덤 투표 플랫폼 ‘스타덤(Stardom)’을 통해 진행된 공식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산출됐다.

대중문화 산업의 핵심인 팬덤의 실질적인 투표 참여 데이터를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은 투어스가 1위에 등극했으며, 하츠투하츠(2위), 키키(3위), 코르티스(4위), 유니스(5위), 킥플립(6위), 아홉(7위), 세이마이네임(8위), 싸이커스(9위), 리센느(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은 글로벌 팬덤 결집력을 앞세운 신흥 강자들의 부상으로, 5세대 K팝 시장의 역동적인 지각변동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위를 굳건히 지켜낸 투어스의 행보는 흔들림 없는 ‘차세대 원톱’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특히 하츠투하츠(2위)와 키키(3위)의 상위권 도약, 세이마이네임(8위)과 싸이커스(9위) 등 차별화된 콘셉트를 앞세운 루키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는 단순한 대중 인지도를 넘어, 조직적이고 능동적인 팬덤의 지지가 아이돌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스타어워즈 루키 아이돌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Stardom(스타덤)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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