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길거리 간식 4종 배달 매출 30%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8:46:33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의 겨울 길거리 간식의 배달 매출이 기온 하강과 함께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집에서 따뜻한 간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5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길거리 간식 4종(▲붕어빵 ▲꿀호떡 ▲콘치즈계란빵 ▲옥수수찰빵)의 배달 매출이 10월 같은 기간 대비 약 30% 증가했다. 

 

▲ <사진=이디야커피>

 

지난 9월 출시된 길거리 간식은 따뜻한 음료와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계절 간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반응 속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은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향수를 자극하는 정서적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분석된다. 겨울 대표 간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었고, 특히 붕어빵과 호떡 등 추억의 간식들이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날씨와 정서가 맞물리며 배달을 통한 간식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성과 편의성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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