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신입 객실승무원 20명 수료...기내 안전 등 담당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08:5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신입 객실 승무원 양성을 통해 기내 안전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지난 17일 기내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에어서울]

이번에 선발된 신입 객실 승무원들은 1월부터 총 304시간에 걸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항공 안전 및 비상 대응 절차, 기내 서비스, 응급 처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 관리 능력과 고객 응대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수료식은 훈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축하 영상 감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 인재로 성장해 에어서울의 강점인 젊고 유연한 조직 문화에 안전과 전문성을 더해주길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자들은 오는 3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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