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일대 44층·4964가구 대단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사업에 참여한다.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라우현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
이번 협약은 대한토지신탁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일대다. 총 22만398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수내초와 수내중, 분당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교육·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분당선과 신분당선 이용이 가능하다. 또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교통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근 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