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지역사회 나눔 확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17:30
  • -
  • +
  • 인쇄
의료진·봉사단 참여…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진행
한방의료봉사와 급식봉사 예정…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산자생한방병원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확대에 나섰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이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일산자생한방병원]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고봉산 주요 출입구와 둘레길 일대를 2개 조로 나눠 약 2시간가량 플라스틱··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고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21회 장애인문학제에 참여해 한방의료봉사와 급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진과 봉사단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이 같은 활동을 지자체로부터 인정받기도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초 ‘20261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수상자로 일산자생봉사단 이경완 회장을 선정,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동우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환자분들의 치료 또한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항상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자생한방병원과 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 이부자리 지원, 김장김치 나눔, 의료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이트진로, 스타벅스 손잡고 ‘광화문 믹사토’ 띄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와 협업해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선보인 칵테일로,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이 층을 이루며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8.2도다. 해당 메뉴는

2

롯데칠성,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탄산과 아이스티를 결합한 신제품을 통해 차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 향과 탄산을 더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16dlf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아이스티에 스파클링 음료의 탄산감을 접목했다. 부드러운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강화했으며, 최근 칼로리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 트렌드

3

지구의 날 앞두고 유통업계 ‘친환경 전쟁’…기술·플랫폼 총동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4월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식음료, 외식, 배달, 패션 플랫폼 등 전 산업군에서 단순 캠페인을 넘어 기술 혁신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사례가 늘고 있다. 이그니스는 패키징 혁신을 통해 친환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