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이파크몰이 패션파크 5층을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중심 공간으로 개편한다.
아이파크몰은 패션파크 5층에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의 국내 2호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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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파크몰] |
패션파크 5층은 지난 5월 MD 개편 이후 전년 동기간 대비 51%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아이파크몰은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브랜드 및 콘텐츠를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써코니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약 102㎡ 규모로 운영된다. 퍼포먼스 러닝화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며, 용산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퍼포먼스 러닝화 ‘엔돌핀 엘리트 3(Endorphin Elite 3)’ 블랙·건메탈 컬러와 미국 래퍼 웨스트사이드 건(Westside Gunn)과 협업한 ‘웨스트사이드 건 X 재즈 9 어썸 갓(Westside Gunn x Jazz 9 “Awesome God”)’ 등이다.
매장에서는 제품 판매와 함께 러닝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8일 오전 10시30분 권화운과 함께하는 런클럽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요샤이, 이병도, 스톤러닝 등과 함께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은 향후 패션파크 5층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써코니의 국내 2호점을 통해 러너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에 따르면 체험형 콘텐츠 공간 '도파민 스테이션'이 정식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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