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협업부터 VIP 라운지까지…오레브리조트, 고급화 전략으로 시장 입지 확대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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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멤버십 협업·테디밸리CC 연계·VIP 라운지 오픈으로 고급 회원권 시장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오레브리조트가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이어가며 고급 회원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레브리조트는 지난 달 18일 국내 최초로 마이바흐 멤버십과의 제휴를 진행했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오너가를 비롯한 최상위 고객층의 선택을 받아온 브랜드다. 본 협업을 통해 오레브리조트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층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하고 있다.

 

또 오레브리조트는 제주 럭셔리 골프장 테디밸리CC와의 연계 혜택을 기존 회원권 프로그램 내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회원 혜택의 실효성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오레브 회원들은 휴식 중심의 리조트 경험뿐만 아니라 골프 등 레저 영역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오레브 VIP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회원 전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도 했다. VIP 라운지는 상담과 휴식,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이를 통해 단순한 숙박 이용을 넘어 프리미엄 네트워크와 경험을 향유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오레브리조트가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및 시설과의 연계, 그리고 회원 전용 공간 운영을 통해 고급 회원권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단기적인 혜택 경쟁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이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오레브리조트 관계자는 “오레브 회원권은 단순한 리조트 이용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회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레브리조트는 지난달 24~25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회원 전용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계절성과 프라이빗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으며, 회원 만족도 제고와 브랜드 경험 확장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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