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맛 그대로”…롯데칠성, 20도 ‘처음처럼 클래식’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2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고도수 소주 제품을 재정비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고도수 라인업인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본연의 레시피로 돌아온, 진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알코올 도수는 출시 당시와 동일한 20도로 설정했으며, 알라닌·아스파라진·자일리톨 등 초기 제품에 사용됐던 첨가물을 적용했다.

 

여기에 대관령 기슭 암반수, 쌀증류주, 알룰로오스 등 기존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유지해 브랜드 연속성을 강화했다. 패키지 역시 기존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면서 라벨 색상을 짙은 녹색으로 변경해 제품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클래식 20도’ 문구를 전면에 배치해 도수 특성도 부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용 상황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며 “20주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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