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김포서 ‘중대산업재해 대응 훈련’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3:42: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 오후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법정 훈련이다.

 

▲ [사진=이스타항공]

 

이번 훈련에는 이스타항공 임직원과 공항소방구조대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정비용 화학 물질 보관 창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외부 대피와 부상자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한편,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통제, 보고 및 후속 조치 과정을 실습했다.

 

이스타항공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 방안을 보완해 관련 매뉴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임직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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