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아이에프에이(GA)와 업무협약···"종합금융서비스 채널 확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1-25 09:30:07
새로운 판매채널 확보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폭 확대
아이에프에이 소속 FA에 영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KB증권이 아이에프에이(GA)와의 협약을 맺고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폭을 확대한다. 아이에프에이 소속 FA를 대상으로 영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KB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대면 채널의 다양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이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아이에프에이(사장 이준호)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B증권 윤만철 WM영업본부장(왼쪽)과 아이에프에이 전상헌 최고운영책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제공]

아이에프에이는 2007년에 설립, 현재 약 1200여명의 FA(Financial Advisor)가 소속되어 있는 보험독립대리점(GA;General Agency)이며 독자적인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개인 및 기업의 재무적 목표와 재무상황에 최적화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저축, 보험 및 투자상품)를 제공하는 재무설계 및 보험 판매 전문회사다.

KB금융그룹 내 은행 및 보험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KB증권은 금번 업무협약을 맺은 아이에프에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판매채널을 추가하고 종합금융서비스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또한 KB증권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대면 채널의 다양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만철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아이에프에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최적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며 “상호 업무협력 강화차원으로 아이에프에이에 소속된 FA의 컨설팅 역량 향상을 위하여 금융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영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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