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소니와 손잡고 ‘기내 프리미엄 체험’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9:35: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항공업계에서 기내 경험이 단순 이동을 넘어 휴식과 몰입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파라타항공이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한 달간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파라타항공]

이벤트 기간 동안 파라타항공은 소니의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를 기내에서 제공한다. 

 

서비스는 5월 한 달간 푸꾸옥, 다낭 노선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실 승무원이 기내에서 제품을 안내하고 요청 시 제공하는 방식이다.

 

파라타항공은 기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의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기내식 및 전용 서비스 등에 이번 체험 요소를 결합해 풀서비스항공사(FSC) 비즈니스 클래스에 준하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장거리 노선 취항을 대비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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