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기관 설립 최초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09:39: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 한국마사회, 기관 설립 최초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3회에 걸쳐 공시 정보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마사회는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ESG 자율공시 항목(온실가스 감축실적, ESG 경영 현황, ESG 운영위원회) 적극 공시 ▲공시 점검 자동화 체계 구축 ▲우수 공시기관 벤치마킹 ▲공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경영공시의 정확성·적시성 제고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마사회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46개 전체 공시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기관 설립 최초로 무벌점 공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전사 임직원들이 경영공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국민에게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공급망 '인권·환경 실사' 의무화 법안 발의…Scope3 배출까지 들여다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업이 자회사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침해를 매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온실가스 직접 배출뿐 아니라 협력사·물류·제품 사용 과정 등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까지 관리 대상으로 삼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부담이 한층 커질 가능성이 생겼다

2

3.2kg 초대형 메론 시대…롯데마트 '허니듀 킹메론'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가 일반 허니듀 메론보다 70% 이상 큰 초대형 허니듀 메론을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허니듀 킹메론'을 3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허니듀 킹메론은 한 통 무게가 3.2kg 이상으로 일반 허니듀 메론보다

3

프리미엄 차세대 독감 백신 선점…GC녹십자·오시백스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프랑스 백신 개발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존 계절독감 백신에 범용 독감백신 후보물질을 결합한 복합 백신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상용화 독점권과 글로벌 공급·로열티 기반의 수익 구조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