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참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07 09:40:00
  • -
  • +
  • 인쇄
중소형 핀테크·블록체인·AI 기업 대상 금융 클라우드 활용 지원 사업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2024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4년 연속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형 핀테크 기업을 비롯한 블록체인, AI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업과 매칭된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600만원의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요금과 이관·구축 및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 신청한 수요 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데모 환경 및 크레딧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상품 특별 할인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아키텍처 ▲수요기업 선정을 위한 무료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다수 금융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발휘해 신청 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NHN클라우드는 각 기업별 규모와 서비스 형태에 최적화된 금융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청 기업은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중 필요한 방식을 도입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금융 특화 솔루션 라인업을 제공해 서비스 운영의 편의를 돕는다. 금융 특화 솔루션 라인업은 다수 이용자에게 금융 알림을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 ▲NHN Notification(NHN 노티피케이션)과, ‘트래블월렛’, ‘페이히어’ 등 다양한 핀테크 솔루션에 도입되어 성능을 검증받은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NHN AppGuard(NHN 앱가드) 등으로 구성되었다.

지원 사업과 프로모션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고 페이지를 통해 18일(월)까지 필요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이번 지원 사업과 프로모션은 기업들이 NHN클라우드의 우수한 금융 클라우드 인프라와 솔루션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이 NHN클라우드의 안전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서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시장 진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

2

하나투어, 괌 여행 혜택 강화…유류할증료 인상분 지원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치솟는 가운데 하나투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오는 17일까지 ‘괌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괌은 인천에서 약 4시간 거리의 단거리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로 꼽힌다. 회사 측은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3

"착한 기업도 유니콘 키운다"…SK, 소셜벤처 ‘데스밸리’ 뚫는 임팩트 부스터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규모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 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스케일업 사다리’ 구축에 나서기 위해서다. 초기 생존 단계를 넘어 성장 궤도에 진입한 기업들이 투자·판로·실증 사업 부족으로 정체되는 이른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