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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법무법인 여름 제공)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법무법인 여름은 이혼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한 조정 중심 상담 서비스 ‘뚝딱이혼’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에는 협의이혼만으로 재산분할, 양육 문제, 친권 등의 쟁점을 정리하기 어렵고, 곧바로 재판으로 가기에는 시간적·정서적 부담이 크다고 느끼는 이들이 늘면서 조정 절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관계를 무리하게 유지하기보다 서로 간의 대립을 줄이고 가족 구성원 각자의 삶과 자녀의 안정에 집중하려는 상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법무법인 여름 측은 전했다.
법무법인 여름 이혼센터는 장기 소송보다는 조정을 우선 검토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정리한 뒤 필요한 경우에만 소송 절차를 검토하는 점이 특징이다.
‘뚝딱이혼’ 서비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배선경 대표변호사가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혼 상담 및 조정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법무법인 여름 측은 조정 절차를 통해 재산분할, 양육 문제 등에서 합의점을 찾거나 장기 분쟁으로 이어지기 전 사건이 마무리된 사례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선경 법무법인 여름 대표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은 긴 소송 과정과 반복되는 갈등”이라며 “상황에 따라서는 조정을 통해 보다 차분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이혼은 어렵지만 소송이 부담스러운 경우라면 조정 절차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조율해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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