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12번째 직영 장례식장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26 14:43:06
  • -
  • +
  • 인쇄
800평 규모로 5개 빈소 운영…약 300대 동시 수용 가능한 주차장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국내 장례문화를 선도하며 장례식장의 프리미엄화에 앞장서고 있는 보람상조가 울산광역시에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여수 등 전국에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이번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 오픈을 계기로 모두 12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보유하게 됐다.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은 기존업체가 운영하던 어둡고 노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보람상조만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 창조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오픈한 보람의정부장례식장, 동래봉생병원SKY보람장례식장과 같이 기존의 차갑고 무거운 장례식장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며 유족들이 고인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은 약 800평 규모로 VIP실 3개소, 일반실 2개소를 갖췄다. 또한 안치실과 입관실, 참관실, 영결식장, 상담실 등을 고급스럽게 꾸며 품격있는 장례행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 휴식공간 또한 2개소를 마련해 유족과 조문객들이 언제든지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꾸몄다.

각 빈소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족들이 분향소에서 상가 전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조문객들을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체 접객실에 식탁과 의자를 배치해 기존 좌식 형태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주차공간 또한 4개의 주차장에 약 300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휴식공간 및 샤워실도 설치해 근로환경까지 고려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텔급의 고품격 장례식장을 오픈한 보람상조는 계속해서 장례식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고인을 모시는 장례식장이라는 공간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아름다운 이별을 돕기 위해 밝고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 정책을 통해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쿠팡은 20일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속해 의무고용률 충족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

2

AI가 지게차 사고 막는다…BAT 사천공장,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코리아제조 사천공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지게차와 혁신 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 BAT 사천공장은 20일 AI 영상인식 기술과 초광대역(UWB) 솔루션을 결합한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충돌 및 협착 사고를 예방하는 데

3

KGM, 레벨4 자율주행 '가속 페달'…버스·셔틀 넘어 생태계 확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위치)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와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