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후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RIA 계좌를 개설하고 여기로 옮긴 기존 보유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된다. 지난해 12월23일 전까지 매수한 해외주식만 대상이다. 단, 해외주식 양도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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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삼성증권] |
5000만원 한도에서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국내주식으로 매수할 경우 오는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로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 준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국내주식 매수·매도 수수료를 1년간 0.0027033~0.0042087% 수준으로 우대해준다. 아울러 연말까지 RIA 계좌에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경우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해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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