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마음 나누기 봉사활동 실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07 09:59:09
  • -
  • +
  • 인쇄
명동상인연합회 방문
행복상자 제작·전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금융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모여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행복상자 만들기 ▲주변 환경보호 활동 '줍깅'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제공하는 '명동 가을 음악회'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행복상자는 사업장에 필요한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섬유탈취제 ▲커피믹스와 차 ▲벌레퇴치제 ▲화장실용 세정용품을 담아 명동 인근 100여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사업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행동인 ‘줍깅’을 시행하였다. 임직원들과 가족은 친환경 봉투에 거리의 각종 쓰레기를 담아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이번 봉사활동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고 쉬어갈 수 있는 '명동 가을 음악회'를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 명동사옥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음악회는 지휘자 함신익과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심포니S.O.N.G'의 연주와 소프라노 오미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역사회에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했으며 명동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쉼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 임직원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각종 채소류 등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과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확장 해 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아동 ,독거어르신, 미혼모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2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3

첨단기업 3곳 중 2곳 "메가 특구 간다"…절반 응답자, R&D 주 52시간 넘기는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3곳 중 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특구’ 활용 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특구 성공을 위해 노동·안전·환경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봤으며, 노동 분야에서는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유연화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인공지능(AI), 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