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서울대,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온·오프라인 동시운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20 10:11:56
  • -
  • +
  • 인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한민국 유명 멘토들 강의,다양한 서비스 구성
온오프 동시 진행,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자 많아

NH투자증권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건강, 재무, 트렌드 강의 등을 통해 행복한 인생 후반전 설계를 지원하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을 개강했다. 서울대 교수진과 대한민국 유명 멘토들의 강의,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되며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자가 많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아 주목된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7기 과정을 개강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 시점 전후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 자산관리 및 은퇴 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 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강 첫날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사회적 트렌드에 대한 강의로 시작했으며, 종강에는 서울대 조영태 교수의 미래를 읽어주는 인구학이 예정되어 있어 한국의 거시적인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그 밖에도 50~60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절 건강, 운동 방법, 치매 예방 등의 강의를 진행하며, 4차산업혁명, 중국 시장 전략 등의 시대적 화두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은퇴 전후에 있는 수강생들에게 나이 들어감에 대한 심리와 행복에 대한 강의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17기 과정은 오프라인 수강과 온라인 수강을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수강 신청자는 250여명에 이르러 강의실 수강으로만 운영했던 기존 인생대학에 비해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방 지역뿐만 아니라 재경 지역에서도 온라인 수강 신청이 많아 코로나 19 상황에서 양질의 은퇴 교육 프로그램을 자택에서 수강하고자 하는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입학식 인사를 통해 100세시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또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며,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인생 후반전 설계를 위한 새로운 가치의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7기 100세시대인생대학 수료식은 12월 6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하여 수료장을 수여 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행파트너스, 2026년 금융 핵심은 ‘정보 격차 해소’…“AI 정보선별” 중심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초행파트너스가 2026년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를 핵심 메시지로, 투자자가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정교화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글로

2

'바르는 장갑' 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완판 기록… 33년 역사의 ‘3세대 쉴딩 로션 기술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르는 장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도 그 저력을 입증했다.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매진 사례를

3

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약 1만명 → 약 2만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