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꾸준한 성과' 변액보험 MVP펀드 3조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7 10:14:05
  • -
  • +
  • 인쇄
수익률 입소문 자금 유입 급증
보험업계 일임형 자산관리 펀드 원조로 꾸준한 성과 달성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국내 보험업계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가 6일 기준,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했다. 변액보험 전체 자산규모가 3조 원이 넘는 회사가 단 7개에 불과한 국내 시장에서 MVP펀드 단일 시리즈로 끌어 모은 자금의 규모라 더욱 놀랍다는 평가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MVP펀드는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시중자금을 더욱 빠르게 끌어들이는 모양새다. 실제로 2018년 6월에 순자산 1조 원을 기록한 MVP펀드는 2년만에 두배로 몸집을 키우며 2020년 9월, 2조 원을 달성하였다. 그로부터 불과 7개월이 지난 시점에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하면서 변액보험 시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임을 입증했다.

 

▲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가 6일 기준,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했다 [그래픽=미래에셋생명 제공]


특히,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5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는 4월 6일 기준, 누적 수익률 63%를 넘어서면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있다.

변액보험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관리가 필요한 상품이다.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그러나 급변하는 투자 환경을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분석해 수익이 날 수 있는 투자처로 제때 갈아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문제에 대한 미래에셋생명의 솔루션이 바로 MVP펀드이다. 이 상품은 고객을 대신해 보험사의 자산관리전문가가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전략 수립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보험업계 최초의 일임형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 2020년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 6424억 원을 거두며 국내 변액보험 신계약 시장 점유율 52.9%를 기록했다. [그래픽=미래에셋생명 제공]
MVP펀드 선전에 힘입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 6424억 원을 거두며 국내 변액보험 신계약 시장 점유율 52.9%의 압도적인 위치를 기록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는 “시장은 언제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단기 보다는 장기적인관점에서 수익률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MVP펀드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