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대’ 24kg 용량 ‘통돌이 세탁기’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07 10:23:51
  • -
  • +
  • 인쇄
11일 출시, 148만 원

LG전자가 국내 최대용량의 ‘LG 통돌이 세탁기’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의 세탁 용량은 24kg으로 국내 가정용 통돌이 세탁기 중 가장 크다. 이 제품은 22kg 통돌이 세탁기 대비 내부 세탁 통의 용량은 더 커졌지만 제품 외관 크기는 같다.
 

▲ 24kg 용량의 'LG 통돌이 세탁기 ' 신제품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이 제품에 차별화된 성능의 다이렉트 드라이브(DD)모터와 함께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했다.

이 제품의 인공지능 세탁 코스는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을 파악한다. LG전자만의 세탁 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조합을 선택해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LG 씽큐 앱을 사용하면 이 세탁기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 씽큐 앱에서 원격제어 기능을 설정하면 집 밖에서도 세탁기의 전원‧코스선택‧일시정지 등을 조작할 수 있다.

고객은 세탁을 30회 할 때마다 통 살균이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는 ‘통 살균 코치’ 기능과 세탁기의 고장 원인과 해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진단’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해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코스를 설정한다.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8만 원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대용량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세탁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 DD 세탁기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바보의 나눔'에 10억 쾌척…12년째 나눔 경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지난 3일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

2

LG엔솔·한화큐셀, 미국 ESS 5GWh 추가 수주…IRA 타고 '현지 생산 동맹'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시간당 기가와트)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3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6년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ion Center)’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전국 70여개 센터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선정되며 이를 통해 기존 1인 창조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