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코레일유통과 '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06 10:36:2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코레일유통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와 코레일유통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배보찬 야놀자 대표,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 (왼쪽부터) 배보찬 야놀자 대표와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가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야놀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접목하고 철도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철도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가 철도여행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한다. 야놀자 앱을 통해 역사별 주요 부대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철도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또한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직영커피점에서 야놀자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마케팅 협업도 추진한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경제활성화와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철도여행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놀자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7년 사업권 따냈다…“연 6천억 매출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점 운영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6월 30일 제2여객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이번 사업권의 계약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 청

2

버거옥,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2년연속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KM그룹(대표 양민경)의 한국식 햄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옥(Burger-OK)’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2년연속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버거옥은 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

3

다날, 2025년 매출 2259억·영업익 24억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