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신제품 ‘네오 스탠드’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40:5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가전 브랜드 파세코가 무선으로 최대 3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스탠드형 선풍기 ‘네오 스탠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 제공: 파세코

네오 스탠드의 가장 큰 특징은 동급 모델 중 처음으로 탑재된 6000mAh 대용량 배터리다. C타입 12W 고속 충전을 지원해 대용량 배터리임에도 3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활용도 가능해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탁상용 무선 선풍기의 짧은 작동 시간을 개선해서, 완충된 경우 1단 기준으로 최대 3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 면에서도 좋은 사양을 갖췄다. 고효율·저전력 설계인 BLDC 모터를 탑재해 소음은 최소화하고 풍량은 높였다. 여기에 5엽 블레이드를 적용, 바람이 부드럽게 퍼지는 확산형 설계로 쾌적함을 선사한다. 소음이 적어 집중력이 필요한 사무실이나 공부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좌우 90° 범위의 와이드 자동 회전과 상하 35° 수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입체 냉방도 구현했다. 풍향을 자유롭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바람을 고르게 전달하며 공기 순환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자 맞춤형 기능도 돋보인다. 최소 327mm에서 최대 465mm까지 약 14cm가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연장형 스탠드 구조로 인해 앉은키나 책상 환경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맞춤형 바람을 선사한다.

파세코 관계자는 “네오 스탠드는 무선 선풍기의 핵심인 배터리 성능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저소음 BLDC 모터와 높이 조절 기능까지 탑재해 올여름 사무실과 가정에서 손꼽히는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세코의 신제품 ‘네오 스탠드’는 파세코 자사몰 및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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