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더프리뷰 한남' 아트페어 MZ세대 호응···판매액 6억원 성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3 10:37:09
신진 작가·갤러리의 새로움에 MZ세대 콜렉터 호응
고객 참여형 아트플랫폼 ‘My Art Flex’도 정식 런칭, 미술품 거래 다수 이뤄져


신한카드가 아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MZ세대 콜렉터들을 사로잡았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사내벤처 아트플러스(Art+)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아트페어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더프리뷰 한남)’에 6000여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액이 6억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아트페어 ‘더프리뷰 한남’은 신진 작가·갤러리와 초보 콜렉터를 연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 갤러리 32곳이 참여하고 128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됐다. 갤러리의 아트페어 진입 문턱을 낮추고 미술품 구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아트페어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품 가격도 10만원대부터 시작해 MZ세대나 입문자를 위한 콜렉팅 비용 부담을 낮췄다.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 사내벤처 아트플러스(Art+)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아트페어 ‘더프리뷰 한남’에 6000여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액이 6억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특히, 1996년생 최연소 참가자를 비롯해 90년대생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소개되고, 첫 콜렉팅에 성공한 10대 콜렉터가 탄생하는 등 MZ세대 아트 고객군이 적극 참여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발굴해 작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아트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신한카드는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기획, 고해상도 3D홀로그램을 상영하고 시대정신이 담긴 아트북과 모던 빈티지 가구 콜렉션을 마련했다. 건축·음악·설치미술·무용 등 이종 예술과의 콜라보를 통한 퍼포먼스 스테이지도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한카드가 아트페어와 동시에 런칭한 고객 참여형 온라인 아트 플랫폼 ‘My Art Flex(마이 아트 플렉스)’에도 20여일만에 1300명이 가입하고 1200개가 넘는 작품이 업로드됐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마이 아트 플렉스를 통해 다수의 미술품 거래도 이뤄졌다.

신한카드는 향후 마이 아트 플렉스 내에 소장품, 전시정보 등을 공유하는 아트 플렉스(Art Flex) 공간을 개설, 전문가 클래스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담아 아트 소비 고객들의 기대를 지속 충족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권 첫 아트페어를 통해 아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MZ세대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과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실상 인수 9부 능선"…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응모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서 97.98%의 응모율을 확보했다. 소수주주 잔여지분 강제매수 요건까지 충족하면서 지분 100% 확보를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2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3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