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에버랜드와 손잡고 ‘국내 첫 판다’ 젤리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5-21 10:43:06
  • -
  • +
  • 인쇄
젤리 매출 비중 증가, 캐릭터 협업, 해외 인기상품 도입 등 젤리 상품군 확대
이마트24 모바일앱과 SNS로 푸바오 캐릭터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젤리 인기가 지속되면서 캐릭터 협업, 해외 인기 상품이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24는 에버랜드와 손잡고 '아임이 푸바오 젤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연도별 젤리 매출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19년 전년 대비 40.5%, 지난해 34.2% 증가한데 이어 올해(1월~4월)도 41.3%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이마트24와 에버랜드가 손잡고 만든 '푸바오젤리' 1+1행사 이미지 [이마트24 제공]

 

푸바오는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첫 번째로 탄생한 판다로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다.

푸바오 젤리는 귀여운 푸바오 캐릭터를 패키지에 활용하고 푸바오를 형상화 한 우유맛 젤리로 가격은 1500원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마트24는 모바일앱, SNS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2인 이용권(30개), 푸바오 인형(60개), 푸바오 머리띠(40개)를 선물한다.

오는 31일까지 푸바오젤리를 구매하면서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에 스탬프가 생성되며, 이 스탬프를 3개 모은 후 경품응모를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진행된다.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 푸바오 상품 사진과 이마트24, 푸바오, 젤리 등 단어를 해시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BC카드로 결제 시 푸바오 젤리를 1+1으로 구매 할 수 있다.

푸바오 젤리 외에도 이마트24는 세계 유명 젤리 브랜드인 ‘비달(VIDAL)’의 젤리 3종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24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비달 젤리 3종(프라이드에그모양구미, 피자슬라이스모양구미, 투티프루티향바틀구미)은 계란, 피자, 병 모양 등 재미있는 콘셉트의 젤리로, 가격은 각각 1700원이다.

신상 젤리 상품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현재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젤리는 총 120종이 된다.

이은보라 이마트24 일반식품팀 바이어는 “젤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마트24는 협업을 통한 다양한 캐릭터 젤리 출시, 해외 상품 도입 등 상품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며 “맛과 재미 요소를 더한 푸바오 젤리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8조원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8조1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수요가 '학습

2

우리銀,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출시했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

3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중심 리테일 전략 개편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철학을 수립하고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중심 고객, 주식 단기매매 위주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