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원리조트가 2026/27 동계시즌을 앞두고 국내 주요 스키장 6곳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패스를 판매한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9일 오전 9시부터 NOL(구 야놀자 플랫폼)에서 ‘X6+ 시즌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X6+ 시즌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비롯해 모나용평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 등 6개 스키장을 동계시즌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알펜시아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시즌패스 이용 대상이 기존보다 확대됐다.
해외 제휴 스키장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자는 일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스키장, 중국 완룽리조트, 몽골 스카이리조트의 슬로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는 “국내 대표 스키장 6곳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X6+ 시즌패스가 스키어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에 따르면 신임 김도균 대표가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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