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 출시···"물가상승 맞춰 보장금액 체증"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9-05 10:46:06
  • -
  • +
  • 인쇄
보장금액 늘어나는 체증형 6종, 상해 집중 보장 담보 신설
납입면제 사유 확대, 갱신이후에도 적용'납입면제 확장형'도입

삼성화재가 물가상승을 감안해 보장금액도 함께 늘어나는 체증형 자녀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가입 후 5년마다 최초가입금액의 10%씩 보험기간 종료시까지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구조다. 또,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를 확대하고 갱신 이후에도 갱신 전 납입면제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이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90세,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는 체증형 담보를 선보였다. 유사암·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상해·질병입원일당 등에 적용되는 체증형 담보는 물가상승을 감안해 가입 후 5년마다 최초가입금액의 10%씩 보험기간 종료시까지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구조이다.

만약 체증형 암 진단비 5000만원에 가입했다면 5년 경과 후부터 암으로 진단 시 5500만원, 10년 경과 후부터는 6000만원 등 보장금액이 계속 10%씩 늘어나는 방식이다.

자녀와 젊은 층에 소구력이 높은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상해흉터복원 수술비'도 각각 최대 150만원과 5000만원을 보장해 활동이 많은 자녀들의 상해보장 니즈를 공략했다.

또, 보험료 납입면제도 강화했다. 이 상품의 경우 갱신형 특약 가입 시, 갱신 이후에도 갱신 전 납입면제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는 납입면제 확장형으로 운영된다. 통상 갱신형 특약의 경우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갱신 전까지 납입면제를 적용받더라도 갱신 이후에는 보험료를 재납입해야 했다.

납입면제사유도 희귀난치성 질환 산정특례대상까지 포함하여 10개의 항목으로 확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태아부터 사회초년생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체증형 담보를 신설하고 납입면제를 강화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중공업, 4848억 규모 해양플랜트 '바다 위 LNG 터미널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인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수주에 성공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해상 LNG 터미널’이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

“전기·수도 끊겼다”… BGF리테일, 세종 화재 피해 주민 긴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GF리테일이 세종시 조치원읍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4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경 조치원읍 한 공동주택 지하 전기실 설비가 전소되면서 총 1429세대의 전력과 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불편

3

“아기상어가 케이크로”… 파리바게뜨, 어린이날 한정 제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어린이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캐릭터가 하나로 뭉친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한 ‘바닷속 아기상어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바닷속 세계관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부드러운 초코 시트에 진한 초코 크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