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카네기, 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46:56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국내 5대 대기업 건설사 가운데 하나인 대우건설노동조합의 3200여 명 조합원과 가족들에게 보람상조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20일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우)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협약은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한 과반 노동조합으로 가장 규모가 큰 대우건설노동조합과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조합원을 포함해 전체 50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다.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은 "국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헌신하는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상조 브랜드인 '보람상조'를 필두로 장례·웨딩·반려동물·바이오 등 기존 핵심 사업을 넘어 법률·차량·웰니스 등 신규 영역으로 진출하며 일상 밀착형 서비스 체계를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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