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실전투자 '영웅결정전' 내달 20일까지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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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올해 실전투자 왕중왕을 가리는 ‘키움영웅결정전’이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키움영웅결정전은 월별로 진행되고 있는 영웅전 정규전 수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올해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5개 자산그룹에서 국내주식 부문은 상위 200위 이내, 해외주식 부문은 상위 100위 이내 순위를 기록한 총 1만8000명이 참가한다.

 

▲[자료=키움증권]

 

총상금은 5억 9000만원이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1억대회 1위를 공동 수상할 경우 개인 최고 상금은 2억원으로 올해 키움증권에서 진행된 실전투자대회 중 최대 규모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통합 수익금 대회인 ‘슈퍼고래전’이 추가됐다. 평가자산 등락을 반영한 대회기간 수익금 규모로 1위를 가르는 슈퍼고래전은 1만8000명의 결정전 참가자들이 자동 참가한다. 지난해 키움영웅결정전에는 수익금 대회가 없었으나, 해당 대회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과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수익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컸기 때문에 새로 신설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대회는 관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상금 5000만원이 걸린 ‘엔빵 이벤트’는 슈퍼고래전 1위의 수익금을 맞추는 이벤트다. 수익금 1위의 수익 규모와 부문을 맞춘 정답자들은 상금 5000만원을 나눠 가질 수 있다. 응모권으로 경품에 응모하는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영웅결정전에 출석체크하면 출석일마다 응모권이 부여되며 국내주식 거래대금 100만원당 1장, 해외주식 거래대금 50만원당 1장씩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영웅전 정규전 참가자만 응모 가능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영웅문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위랭커들의 매매는 ‘영웅문S’의 ‘결정전TOP10매매’ 메뉴를 통해 중계된다. 모든 참가자의 당일 매매는 필명과 연결된 참가자 프로필을 통해 10분 지연으로 체결 종목과 단가, 수량 확인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인 ‘채널K’에서도 매일 오전 8시 45분, 오후 1시, 오후 11시 총 3차례에 걸쳐 대회 분석과 상위랭커 매매를 중계한다.

 

‘영웅결정전 TOP10 자동일지차트’도 올해 열린다. 이 화면에서는 국내주식 부문 결정전 TOP10의 대회기간 종목별 매매시점을 차트의 매수·매도 시점을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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