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종소세 신고해야 하나?”…쌤157 단골 질문 3가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03:13
  • -
  • +
  • 인쇄
쌤157, 종소세 신고 시즌에 사용자가 자주 묻는 핵심 질문 3가지 정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5월은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 기간이다.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근로소득 외 추가 소득이 있는 직장인 등은 오는 6월 1일까지 종소세를 신고해야 한다. 다만 자신이 신고 대상인지, 어떤 방식으로 신고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 쌤157 제공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신고 시즌마다 반복되는 질문 3가지를 정리했다.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나도 종소세 신고 대상인가'다. 연말정산을 마친 직장인이라도 근로 외 소득이 있거나 프리랜서·개인사업자처럼 사업소득이 발생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타소득이 연 300만 원을 넘는 경우에도 신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직한 직장인의 종소세 신고 여부도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이직 후 연말정산을 했더라도 전 직장 소득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원천징수영수증 제출이 누락된 경우에는 종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누락된 소득을 포함해 다시 신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폐업한 사업자의 종소세 신고 여부도 자주 묻는 질문이다. 지난해 폐업했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해야 한다. 부가세는 폐업 직후 신고하지만, 종소세는 다음 해 5월 신고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신고를 누락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1일 0.022%)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소세 신고 대상인지 몰라 신고를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 “대상 여부를 미리 점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쌤157은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N잡러 등을 대상으로 종소세·부가세 신고를 지원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다. 소득 조회부터 신고·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이용 수수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건당 3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40만 건 이상의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했으며, 누적 가입자 100만 명,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