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中 공개 테스트 시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6 10:56:29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공개 테스트를 2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번 오픈 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와 텐센트 앱마켓 탭탭 (TAP TAP)의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 펄어비스 제공


중국 최대 게임 회사인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 퍼블리싱을 맡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세 번의 기술 테스트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행자'는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곤봉을 사용하며, 구름을 타고 순식간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분신술로 허를 찌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신규 던전 '아토르의 시련', 중국풍의 반려동물 등 현지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최서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총괄 디렉터는 “중국이라는 큰 시장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들이 대부분 PC 기반임에 반해 모바일 게임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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