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57:0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올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갔다.

 

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구한다. 또한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실천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사진=금호타이어>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초등학생 1,400명(서울, 경기지역 18개 초등학교 66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 및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활동 등의 4단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기후환경교육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학습과 삶과 연계되는 수업 과정이 인상깊었다’, ‘학생들이 캠페인 문구를 만들고 피케팅 구호를 외치는 활동이 처음이라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환경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기후시민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의식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

2

메가MGC커피, 슈퍼주니어와 '찐팬 인증' 컵홀더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딸기 시즌 시작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슈퍼주니어와 'SMGC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들의 환영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컵홀더를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

3

형지엘리트, 시니어 복지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 본격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시니어 복지 분야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와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헬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 중이다. 글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