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어르신 2000명에 카네이션 전달… 지역밀착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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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건넸다.

 

hy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hy]

 

hy는 전국 6개 지점에서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통해 약 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서울 동대문구 용답동에서 열렸다. hy 사내봉사단 ‘사랑의손길펴기회’ 본사위원회와 강북위원회, 프레시 매니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직접 찾았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어르신에게는 식사대용식으로 구성한 ‘행복상자’를 별도로 전달했다. 프레시 매니저들은 평소 고객과 쌓아온 친밀감을 바탕으로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사랑의손길펴기회는 1975년 출범한 hy 사내 사회공헌 조직이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적립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110억원 이상을 조성했으며, 전국 15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이웃을 위한 안부 서비스와 동물자유연대 연계 유기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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