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고 디저트 만들고”…다이닝브랜즈그룹, 영케어러와 ‘환경 체험 봉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1:02: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와 함께 4월 한 달간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인어스 10기 단원들은 ‘환경, 자연과 함께’를 주제로 나무 심기, 다회용기 활용, 먹거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쑥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나무 식재를 통해 생태 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활동으로 자연과 식생활의 연관성을 체험했다.

 

대전에서는 다회용기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인 용기를 활용해 간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방식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대구에서는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딸기 수확 체험을 병행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생태환경과 먹거리의 연관성을 학습하고, 야외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환경은 미래 세대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활동이 영케어러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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